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월 아메리칸항공 취항에 이어 6월 3개 항공사가 취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는 총 92개 항공사가 취항하게 된다.
싱가포르의 중·장거리 저비용 항공사인 스쿠트(Scoot)항공은 6월12일부터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주 3회 운항한다. 스쿠트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하는 최초의 저비용 항공사다. 이 노선에는 402석을 갖춘 B777 -200 기종을 투입한다.
6월19일에는 에티오피아의 국영 항공사인 에티오피아항공이 신규 취항한다. 아프리카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취항한다. 에티오피아항공은 235석을 갖춘 B767-300 기종을 투입해 아디스아바바-인천 노선(홍콩 경유)을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또한 오는 6~7월에는 신규 항공사 취항과 함께 신규 노선도 활발히 개설돼 인천공항의 중·단거리 노선망도 한층 강화된다.
베트남항공은 7월1일 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주 2회)한다. 제주항공은 7월4일부터 나리타(도쿄)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 은 인도네시아 2개 노선을 신규 개설해 7월19일부터 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운항하며 25일부터 발리 노선을 주 2회 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709335043566_1771288430.png)





![[내일날씨]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고 포근…아침엔 '쌀쌀' 일교차 주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022613301247266_1740544211.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