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산차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차의 경우, BMW 3시리즈가 1위로 꼽혔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49,000 전일대비 101,000 등락률 +18.43% 거래량 1,750,264 전일가 54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단독]현대모비스 램프 자회사 일단 파업 철회…"고용유지·위로금 지급 합의" 는 대학생의 자동차에 대한 선호도와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현대차 아반떼와 BMW 3시리즈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학생들의 경우 국산차는 기아차 쏘울(12.4%)을, 수입차는 폭스바겐 골프(18.3%)를 1위로 꼽았다. 여학생들은 현대차 아반떼(20.3%)와 BMW 미니(14%)를 선택했다.


첫 차로 구매하고 싶은 차량은 현대차 아반떼가 8.9%의 응답률로 1위에 꼽혔다. 이어 기아차 K3가 8.4%로 바로 뒤를 따랐고 한국GM 크루즈(7.1%)가 3위를 기록해 준중형 차급의 인기를 나타냈다. 기아차 레이, 미니 등이 각각 5.8%, 5.5%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대학생이 선호하는 국산차 1위는 아반떼
AD
원본보기 아이콘

차량 선택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디자인(34%), 연비(21.3%), 브랜드(14.5%) 순으로 일치했다. 특히 여학생들이 디자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비중(41%)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세그먼트(차종에 따른 분류) 선호도 조사에서 남학생들은 SUV(32%), 세단(27.6%), 해치백(17.4%) 순으로 선정했고, 여학생들은 쿠페(26.6%), 세단(25.8%), SUV(20.3%) 순으로 택해 차이를 보였다. 전체 순위는 세단(26.7%), SUV(26.1%), 쿠페(21.3%), 해치백(17.3%) 순으로 나타났다.

AD

아울러 최근 가장 관심 있게 봤던 자동차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친환경보급차(33.8%)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았다. 서울모터쇼(25.8%), 수입차 점유율 증가(19.8%) 등이 뒤를 이었으며, 응답자 24%는 대답한 이슈가 자신의 자동차 구매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대모비스의 대학생통신원(모비스통신원)들이 전국 20개 대학교에서 대학생 총 1000명(남학생 493명, 여학생 507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MCARFE블로그 (www.mcar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