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국표준협회(회장 김창룡)가 올해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양평군 여물리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과거 본부별로 진행한 봉사활동을 전사 차원으로 일원화했다.
특히 농촌봉사활동은 전직원이 공동과 공유의 정신을 되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책임과 배려가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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