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근로자의 급여가 지난 4월, 3개월만에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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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이 이날 발표한 4월의 근로통계조사(속보치)에 따르면 정규직·비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월급(잔업 수당, 보너스 포함)은 27만 3427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0.4% 증가했다. 조사 대상은 종업원 5인 이상 기업이다.


잔업 수당은 전년동월대비 0.4% 증가하며 7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주가가 오르고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서비스업과 부동산, 금융업을 중심으로 잔업이 늘었다. 제조업의 잔업시간은 전월대비 2.7%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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