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틴탑 멤버 니엘이 'S양 스캔들'과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니엘의 어머니는 "(니엘이)힘들어했다"면서 "자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피해 입는 사람들도 있고,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없는 입장에서 우울해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니엘 역시 "(스캔들이) 처음이라서 많이 당황스러웠다"면서 "오해가 많았다"고 털어왔다.
앞서 틴탑의 제작자이자 신화 멤버인 앤디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니엘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S양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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