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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공공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공모사업선정

최종수정 2013.05.14 16:14 기사입력 2013.05.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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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와작지껄 도서관,문학 놀이를 품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문학활동"
"주말 도서관에서 새로운 문학창작 활동을 통한 여가 문화 조성 및 창의인성 함양"

전남 함평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인 함평공공도서관(관장 임종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해 공모한 '2013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문강사 파견 및 운영예산 2300만원이 지원된다.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아동·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간·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제 수업에 대응하며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문학교육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24주차(1기, 2기 각 12주)로 매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토요문화학교는 고학년반(4~6학년)은 오전 10시~오후 1시, 저학년반(1~3학년) 오후 2~5시까지 우리도서관 문화 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은 저학년반과 고학년반 각 20명으로 총 4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며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문의: 061-322-0512)

함평공공도서관 임종문 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문학 창작, 문학과 예술의 융합, 창작작품집 제작 등 주입식 교육이 아닌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문학 수업이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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