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정년 61세 연장 추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 노조가 정년 61세 연장을 추진한다.
6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년 61세 연장 안을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대의원대회를 통과하면 올해 임금단체협상 요구안으로 확정된다.
이는 정부의 만 60세 정년 연장 법이 통과됨에 따른 움직임이다. 현대차 노조원의 현재 정년은 만 60세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조합원이 퇴직 후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정년을 연장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의 목표를 고정급 비율을 높이는 '기본급 인상'으로 설정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