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고장난 버스 "내리려면 닭을 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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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벨이 고장난 버스'라는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해외 유머사이트 '나인개그'에 게재된 이 사진에는 버스 하차벨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장난감 닭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옆에는 '벨이 고장났으니 내리려면 닭을 쥐어짜시오'라는 설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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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 장난감은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황기동 역을 맡은 왕석현 군이 극중에서 갖고 다녔기 때문에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닭의 목을 잡아다니거나 몸통을 누르면 커다란 닭울음 소리가 나기 때문에 버스 하차벨로도 제 구실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은 "벨이 고장난 버스라도 이 장난감이 내는 소리면 충분하다", "버스에서 닭 우는 소리가 나면 웃기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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