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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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5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주한 중국대사관에 100만 위안(약 1억8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중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3개사가 참여했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8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4.28% 거래량 1,051,194 전일가 6,0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7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금호타이어, 프리미엄 컴포트 '마제스티 솔루스 엣지' 출시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로 두 단계 상향…실적·재무 개선 인정(종합) 사장은 그룹을 대표해 장신썬(張?森) 주한 중국대사를 직접 만나 위로의 뜻과 함께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0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8% 거래량 49,206 전일가 7,0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물품의 항공화물운송을 무상 지원키로 결정했다. 아시아나는 쓰촨성의 성도(省都)인 청두(成都)에 매일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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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관계자는 "희생자들의 명복과 함께 조속히 이번 사태가 수습돼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8년 대지진 때에도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피해복구 성금 20만 달러를 전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생수와 컵라면, 기내담요 등 구호물품을 피해지역에 긴급 지원한바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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