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의 6자회담 수석 대표인 두 사람은 최근 북한이 대화국면으로 전환할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패트릭 벤트렐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 특별대표가 데이비스 특별대표 외에도 조셉 윤 국무부 동아시아담당 차관보 대행, 웬디 셔면 국무부 정무차관 등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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