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사상자를 최소화하고 희생자들을 구조하는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훈령에는 지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2차 재난을 방지하는데 집중할 것과 대피자들의 재정착 지진지역의 사회안정 보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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