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샘터도서관 ‘책으로 요리해요’, 약수작은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등 요리접목 독서 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길러주기 위한 독특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해 눈길을 끈다.


문충실 동작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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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샘터도서관이 8~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으로 요리해요’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책으로 요리해요’ 수업은 어린이들의 오감이 쑥쑥 자라나도록 자극하기 위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고 책 주제와 관련된 맛있는 요리도 함께 만드는 강좌이다.


28일 오전 11시50분에 동작샘터도서관 이야기방에서 진행된다.

특히 아동요리 전문가 선생님이 만들어 가는 이 시간에는 어린이용 요리도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이고, 동화와 요리를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강의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아울러 약수작은도서관에서도 유아 및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인 ‘우리가족 행복찾기’ 가 다음달 25일 열린다.


또 양배추, 당근 등 야채즙을 이용해 천연염료를 만들어 천이나 타올 등을 염색하는 ‘과학요리’ 강좌도 같은 도서관에서 다음달 24일 마련된다.


‘책으로 요리해요’, ‘우리가족 행복찾기’ 등 구립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동작샘터도서관(☎533-6750)과 약수작은도서관(☎823-1907)으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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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실 구청장은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재미를 자연스럽게 길러주기 위해 앞으로도 특색 있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동작어린이 도서관, 동작샘터 도서관 등 현재 총 5개의 구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달 15일에는 노량진1동 현장민원센터 2층에 ‘본동작은도서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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