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보스톤 경찰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건은 치밀하게 계획된 테러 사건"이라고 발표했다.
보스톤 경찰은 또 "한때 3차 폭발로 알려진 JFK 도서관 화재는 테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화재사건"이라면서 "이번 테러와 관련된 것은 2번의 폭발"이라고 전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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