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스톤PE는 이날 동화홀딩스 자회사인 대성목재가 진행한 리딩투자증권 지분 20.8%(2191만1360주)에 대한 공개입찰에 참여해 7회차에 최종인수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화홀딩스는 박대혁 부회장의 백기사로 나서 인수했다가 한달 여만에 대출채권을 다시 시장에 내놓았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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