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왕의 와인, 와인들의 왕'이라고 불리는 바롤로 와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와인산지 리바의 오래 묵은 포도나무베어 재배된 네비올로를 5년간 숙성시켜 양조한 와인이다.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와인 레이블로 더욱 유명한 이 와인은 와인 속 담긴 스토리가 포근한 봄을 연상시켜준다. 와인 레이블의 밝은 색 꽃은 이태리 명품 와인 생산지 바롤로 리바의 생생한 꽃 향기를 묘사해 봄의 정취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가격은 16만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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