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 프로야구 개막전 교통관리 실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는 30일 프로야구 광주 개막적을 앞두고 무등경기장 야구장 주변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 소통 확보를 위해 소통 중심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북부경찰은 개막전 당일 교통경찰 50여명을 투입, 교통량 집중도로인 경기장 정문과 후문 등에서 정체가 심할 경우 수신호를 통한 교통관리를 하는 등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행사 당일 행사장 근접지역은 1면 주차, 외곽천변은 2면 임시주차를 허용하고 주최 측 책임 하에 임시주차장을 허용,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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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은 자치단체와 협조를 통해 교통 소통에 현저한 장애를 끼치는 불법 주차행위는 견인 조치 등 신속한 조치로 소통을 확보 할 예정이다.
북부경찰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라며 “공사 기간 중 자가용 이용보다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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