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모친상' 하유미, 고인 유지 이어 '조의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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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배우 하유미가 모친의 유지를 잇기 위해 조의금을 기부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21일 아시아경제에 "하유미가 오늘 오후 어머니 장례식의 조의금 일부를 다일복지재단에 기부했다"며 "복지 재단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유미 측 관계자는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투병 중에도 봉사 활동을 다니고 기부 활동을 했다"며 "조의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보다는 고인의 유지를 기리는데 쓰자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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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미의 모친은 지난 9일 오전 일본 동경의대병원에서 다발성 혈액 종양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의 유해는 한국으로 돌아와 조문객들을 맞은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됐다.

한편, 마음을 추스른 하유미는 곧 활동을 재개할 예정으로 현재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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