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현대증권은 12일 테라젠이텍스 테라젠이텍스 close 증권정보 066700 KOSDAQ 현재가 3,035 전일대비 5 등락률 -0.16% 거래량 75,845 전일가 3,0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테라젠이텍스, 1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특징주]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엔젤산업 관련주 급등 테라젠이텍스, 메드팩토 주식 120억원 추가취득 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새롭게 시작할 유전체 분석사업도 수익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작년 테라젠이텍스는 약가 인하 및 재고정리 등의 이유로 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회사 측은 올해 전방산업이 활성화되면서 LCD장비 사업부와 제약 사업부가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시작할 헬로진 유전체 분석 서비스도 올해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저변이 확대돼 매출 및 수익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질병을 예방해서 생명을 연장해 주는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테라젠이텍스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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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기존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와 유전체 분야 이해 부족, 실적 발생 여부 등 유전체 분석 사업의 제반 변수 등은 지속적으로 점검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표적 유전체를 발굴하는 데이타 분석에 강점을 지닌 기업으로 현재 게놈사업부, 바이오 신약사업부, 제약사업부, LCD사업부의 총 4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 LCD 사업부의 물적 분할 또는 매각을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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