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취약 계층 여행 돕는다
오는 22일까지 개인 여행 79명과 가족 여행 158가구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2일까지 경제적 제약 등으로 국내 여행에 쉽게 참여하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행복 만들기 여행’ 참가자를 찾는다.
행복 만들기 국내 여행은 경제·신체·사회문화적 제약 등으로 국내 여행을 못 떠나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우선 돌봄 차상위가구 등에 여행 경비를 지원해 여행 기회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행이용권 신청은 4일부터 22일까지 여행이용권 홈페이지(www.tvoucher.kr)에 신청하면 된다.
또 인터넷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을 고려해 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과 접수를 돕는다. 단 최근 1년내 지원을 받은 신청자는 제외된다.
구는 개인 여행 79명과 가족여행 158가구 316명 등 총 237가구 395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행 지원금은 개인 여행의 경우 1인 당 최대 15만원과 가족여행일 경우 30만원까지다.
여행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혜자에게 여행이용권 카드가 발급된다.
해당 카드사에 관광 여행업으로 가맹된 국내 여행사에서 취급 판매되는 모든 국내 여행상품과 교통비 숙박비, 입장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카드는 올 11월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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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상자 선정은 3월 29일 전산추천에 의해 이뤄지며 여행이용권 홈페이지(www.tvoucher.kr)에 게시된다.
문화체육과(☏2116-3777)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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