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종합적인 정보 추가로 탐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전남 순천시가 오는 28일까지 조계산 도립공원 안내판을 송광사 매표소 입구에 교체 설치한다고 밝혔다.


28년 전 설치한 기존 안내판은 ‘조국순례 자연보도 조계산코스’를 안내한 것으로 낡고 훼손이 심해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교체 제작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할 안내판은 조계산 도립공원 안내판으로 호남정맥, 오치오재길 등 조계산도립공원을 탐방하는데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추가로 수록하여 탐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순천시를 대표하는 명산인 조계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더 많은 탐방객들이 조계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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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발884m인 조계산은 산세가 수려하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에도 따뜻하며, 계절에 따라 바뀌는 승경이 남다른 곳으로 옛 승주팔승 중에서도 1승으로 꼽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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