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부담 토로, "'국민 첫사랑' 이미지 때론 불편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국민 첫사랑' 이미지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수지의 광고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앞으로 맡고 싶은 역할을 묻자 "나쁜 뱀파이어, 나쁜 사람을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AD
이어 그는 '국민 첫사랑' 이미지에 대해 "정말 좋지만 부담되기도 한다"며 "진한 화장 하면 안 될 것 같고 염색도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고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2013년에 '국민 첫사랑'에 이어 불리고 싶은 애칭으로 "국민 해피 바이러스, 국해바가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자아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