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영주와인은 장유리를 영주 애플와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변성희 영주와인 이사는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을 가진 장유리씨가 영주 애플와인의 맛과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대사에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애플와인은 지난 2009년 3월 향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스타식품개발사업단을 발족한 이래 3년 10개월의 개발 끝에 탄생했다. 특히 순수 영주사과로 만든 100% 천연제품으로 설탕과 알코올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