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배우 전지현이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1일 아모레퍼시픽 은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전지현의 아름다움이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과 접근을 담는 한율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개봉한 영화 ‘베를린’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표 여배우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브랜드 런칭 이후 한지민, 이미연에 이르기까지 탑 여배우들을 기용해 왔다.
한편 전지현은 1월 30일 아리따움 행사를 기점으로 2월 초부터 한율의 모델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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