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휴롬은 다음달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에서 주스 시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음 행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휴롬 전시관에서 오후 1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휴롬 주스와 일반 주스를 마신 후 어떤 것이 휴롬 주스인지 맞추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휴롬 로고가 들어간 에코백을 증정한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는 휴롬 주스 한 잔이 현대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설명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과일·채소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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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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