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정부는 올해 초등학교에 스포츠 강사를 6051명(특수학교 156명 포함)으로 확대, 배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30일 전국 각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스포츠강사를 배치, 체육시간 활동과 방과 후 체육활동 등을 지도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배치 사업은 2008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작년에는 전국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 2852명(특수학교 97명 포함)을 배치한 것으로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등학교 스포츠강사의 채용은 시도별 여건에 따라 각 지방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 해당 초등·특수학교별로 진행된다. 스포츠강사로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기관별로 다르며 2월 초 마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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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배치 사업은 여성교원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의 학생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2년 8월 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학부모의 99.5%와 교사의 98.0%가 스포츠강사 제도 확대를 원했다. 초등학생들 역시 90.58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규성 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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