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나로호 뷰 포인트, 응원인파로 또 다시‘술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수시 화정면, 남면 도서지역과 여수해상 등'
우리나라의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KSV-I)가 30일 세 번째 도전에 나섬에 따라 여수지역 주요 나로호 관망지를 찾는 응원인파로 또 다시 술렁이고 있다.
여수지역 나로호 마지막 발사 관망지로는 여수시 화정면, 남면 도서지역과 여수해상 등이 꼽힌다.
이들 지역 내에서도 섬 지역은 화정면 사도와 낭도, 상·하화도, 개도, 남면 금오도, 안도, 연도 등이, 육지로는 백야도와 화양면 장수리 일원이 우주위성발사 뷰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등산과 함께 관망하려면 화양면 원포 봉화산과 화정면 백야도 백호산, 섬지역은 금오도 대부산과 화정면 개도 봉화산 등이 적당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해외보다 20배 많아" 1억450만t 한국에 묻혀있었...
AD
여수시는 나로호 마지막 발사를 기념해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백야도 우주발사 관람장소에 관광안내소 설치와 주차안내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지막 나로호 발사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섬, 육지, 해상 등에서 다양하게 관망할 수 있는 여수에서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