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가수 주니엘이 힙합 보드걸로 변신했다.
주니엘은 패션 문화 매거진 오보이와의 화보 촬영에서 스포티한 모습과 청순한 모습을 동시에 선사, 팔색조 매력을 펼쳐 보였다.
이어 청순 원피스 콘셉트의 화보에서도 여성미를 한껏 발산,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반전 주니엘이다" "캐주얼 입은 모습도 매력적이다" "걸 그룹 멤버인 줄" "이런 컨셉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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