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헬로우 매거진을 인용해 존의 둘째 아이가 지난 11일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엘튼 존과 퍼니시는 2년 전에도 대리모를 통해 첫아들 재커리를 얻은 바 있다.
존과 퍼니시 두 사람은 "오랫동안 아이 갖기를 바라왔다면서, 마침내 두 아이의의 부모가 된 것이 믿을 수 없다"며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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