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윤아는 1일 소녀시대 SM타운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잘 지냈어요? 2013년은 잘 마무리 하셨나요. 드디어 2013년이에요. 떡국은 드셨는지요"라며 새해 인사를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분홍빛 한복을 단아하게 입고 손을 이마에 대고 경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아 새해 인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씨도 착한 윤아", "이번 노래도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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