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 "가혹하게 혁신하고 평가해야"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새해 첫 일성로 민주당의 반성과 혁신을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우리는 철저하게 반성하고 처절하고 가혹하리만큼 혁신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원내대표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말이 있다“면서 “패배의 아픔 쌓인 우리 가슴에도 오늘처럼 신년 새해는 밝아왔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그에 따라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믿음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기분으로 계사년 새해 아침을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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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여러분 한분 한분마다 새로운 각오를 가지시면서, 또 각자 하는 일마다 모두가 잘 되시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단배식을 마친 뒤 당 주요 인사들과 함께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묘역, 국립 4·19 민주 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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