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김상경 눈물에도 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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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김상경의 가슴 절절한 눈물에도 '무릎팍도사'의 시청률이 하락세를 그렸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시청률은 6.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8.3%보다 2.0%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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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김상경이 출연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상경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뒤 "엄마가 보낸 편지 속에 비뚤하게 쓴 글을 잊을 수 없다. 최고 문호들이 쓴 어떤 글보다도 그 글을 못 잊겠더라"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9.7%를, SBS '자기야'는 5.9%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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