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영국의 11월 소비자물가(CPI)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부합하는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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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계청은 18일 영국의 11월 CPI가 전년 동기에 비해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7%를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전기와 기름값 상승이 물가를 전반적으로 끌어 올렸다.


데이비드 틴슬리 BNP파리바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다음 몇달 동안 물가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 전기·가스·수도 요금때문 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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