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3년 최고기술전문가 '마스터' 11명 선임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8% 거래량 22,870,374 전일가 219,5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과학발전 황금기 맞을 것"(종합)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산업혁명보다 10배 큰 파급력" 코스피, 사상 최고치 6600 돌파…코스닥도 상승세 는 연구ㆍ개발분야 최고전문가로 인정된 연구원 11명을 '제 5기 마스터(Master)'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터'는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해당 분야의 최고 연구ㆍ개발 전문가를 선발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2009년부터 운영하는 제도로, 2013년 신규 인력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0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 TV, 스마트폰 분야와 함께 시스템 LSI,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 등 육성 산업과 신사업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를 선임했다. 특히, 부품부문에서는 기술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핵심 공정별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인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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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소재를 활용해 디스플레이용 소자를 개발한 나노 소재 구조설계 및 합성·제조의 최고전문가인 장은주 연구원이 마스터로 선임됐고 차세대 동영상 압축기술(HEVC) 표준화 및 솔루션을 개발한 김재현 연구원 등도 마스터로 뽑혔다.
이번에 선임된 마스터들은 본인의 연구분야 세계 최고를 목표로 특허, 논문은 물론 학회발표 등 외부 활동을 통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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