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뉴욕 상품거래소(COMEX) 3월만기 구리 선물은 전일대비 1.2% 오른 파운드당 3.70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월19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소재 스탠다드 은행 애널리스트 레온 웨스트게이트는 "중국 경제지표 호조가 비철금속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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