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뿌잉뿌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얼굴이 변한 게 없네. 그대로다" "완전 귀여워요" "왜 하필 남자에게 뽀뽀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7일 팬클럽과 함께 '어린 재활병원 건립 돕기 캠페인'에 1095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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