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3개월 동안 강남구 전문기술자들 소외계층 대상, 전기시설·난방기구 점검 ·수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문 기술인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기·보일러 점검과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겨울동안 펌프장이 휴지기간에 들어감에 따라 빗물펌프장 소속 전문기술 인력 6명이 지역 내 소외계층 세대를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해 복지행정서비스 제공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한다.

형광등 무료교체 등 봉사활동

형광등 무료교체 등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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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냉동공조기계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 등 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기술인들로 지난해에도 홀몸노인 85세대를 방문해 312건의 무상 점검과 수리 활동을 펼쳤다.


수혜대상자는 무의탁·저소득 독거어르신이나 소년소녀세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실태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100세대를 선정,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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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문, ▲조명등·콘센트·전선·누전 차단기 상태 ▲보일러 작동과 난방배관 상태 ▲화장실 위생설비·급수설비 등을 점검 ▲노후화된 전구와 누전차단기 등 소모품도 무료로 교체해 준다.


또 이들은 봉사활동 외에도 주민에게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기계설비를 상시 점검함은 물론 양재천·탄천을 순찰하고 업무능력 향상과 정보교환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도 가질 예정이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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