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30분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정기연주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합창실력을 한껏 뽐내며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로 창단 12주년을 맞는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지휘자 박정수) 정기연주회를 12일 오후 7시30분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부 공연에서는 여성합창단의 한국합창곡 3곡과 함께 매력적인 목소리의 카운터테너 김세진 씨가 특별출연 해 넬라 판타지아를 비롯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합창 모습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 합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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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부에서는 제58회 하바네라 스페인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특별상을 수상한 ‘Saludo A Cuba’ 등 3곡을 영상과 함께 노래하고 타악그룹인 야단법석이 공감이라는 주제로 경쾌하고 신명나는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창밖을 보라 등 잘 알려진 캐롤을 안무와 곁들여 관객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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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구립여성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음악 실력을 구민 여러분들께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감상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2127-470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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