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취지, 협력업체로 구성된 (주)스마트F&D에 양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680 전일대비 200 등락률 +3.65% 거래량 2,005,616 전일가 5,48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대표 이창규)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스마트(SMART) 학생복 사업을 스마트의 유통망 및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스마트F&D'에 양도했다고 7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학생복 사업이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 더 적합하다는 여론과 대기업의 중소상생 실천을 강조하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고려해 스마트 사업에 대해 지속 고민해온 결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양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수 대상자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여러 기업 및 개인이 인수 희망 의사를 밝혀왔으나 ㈜스마트F&D가 회사의 중소상생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고 지난 20여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해오면서 스마트 학생복 사업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 관련 사업역량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에서 사업 인수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사업 양도에 따라 ㈜스마트F&D는 올해 동복 유통을 시작으로 2013년 하복부터는 스마트 학생복의 생산,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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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학생복은 ㈜스마트F&D로 인수된 이후에는 생산, 유통, 판매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업 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발전된 모습으로 학생복 업계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K네트웍스는 학생복 사업 양도 이후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미국, 영국 등 6개국에 진출해 있는 여성복 브랜드 오즈세컨을 비롯한 자체 브랜드들의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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