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ETRI, M2M기술 협력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1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97% 거래량 236,761 전일가 61,700 2026.04.27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회장 이석채)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사물간통신(M2M) 기술 협력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KT 광화문 사옥에서 KT 기업 프로덕트 본부 한원식 본부장과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김채규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양사는 각자 보유한 M2M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유해 신기술 개발과 기존 기술의 사업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수익 창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협력 분야를 자동차, 유틸리티, 농업·환경, 이동체 플랫폼 등 네 가지로 나눠 ▲M2M을 이용한 교통 기술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반 보안감시 기술 ▲스마트 농업 및 USN기반 수질 개선 기술 ▲M2M기반 이동체 글로벌 플랫폼 범용화 기술 등의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원식 KT G&E(글로벌&엔터프라이즈) 부문 기업 프로덕트 본부장은 "KT는 국제 수준의 M2M기술은 물론, M2M 시장 분석, 기술 사업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ETRI와의 전략적 협력이 국내 M2M 산업 발전 및 M2M 시장 활성화에 촉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채규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소장은 "이번 MOU는 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수년간 개발해온 ETRI의 다양한 IT융합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차세대 신기술 발굴을 위한 정부 출연연구소인 ETRI와 IT대표 기업인 KT의 협력은 신기술 사업화에 있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