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행복 음악회
12월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영등포구립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다음달 4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립 여성합창단(단장 오승환)의 제7회 정기연주회 '12월, 행복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날 오후 7시30분 시작하는 연주회는 이철웅 지휘 아래 ‘동백섬’ ‘꽃밭에서’ 등 친숙한 대중곡과 가곡, 팝 등을 합창해 1시간30분 동안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황지연, 4인조 남성악가 스윗 포(Sweet Four), 남성악가 모임인 피콜로 프리모 칸탄테(Piccolo Primo Cantante) 등 특별출연 팀과 협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 곡을 구성,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것이다.
특히 올해 서울시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애아 풍물팀’ 식전공연도 펼쳐져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립 여성합창단은 2005년 창단 이래 구민의 정서 함양과 공연 예술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해오며 명실상부한 구의 대표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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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연주회는 영등포구 문화체육과에서 초대권을 선착순 배부 받아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2670-314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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