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그룹사 신입사원 공동연수 실시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각 그룹사별 채용한 신입사원 301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그룹 신입사원 공동연수를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신한은행을 비롯해 카드, 금투, 생명, 제주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고 그룹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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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연수원 특강에서 "최근 금융업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이 악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오직 고객만이 신한의 존재이유라는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킨다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본업인 금융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의 '따뜻한 금융'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따뜻한 금융의 전도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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