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경남은행이 최고 연 17.1%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경남은행의 '2012-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ELD)'은 코스피200지수 조건에 따라 최종 이자율이 결정된다.
가입금액은 최저 100만원이며, 100억원 한도로 3일까지 판매된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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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최고 연 17.1% 수익의 '2012-8차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ELD)' 출시
2024년 04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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