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최정원이 반전 잠옷을 선보였다.
여행 중 두 자매는 숙소에 도착해 잠 잘 준비를 하며 잠옷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최정원은 "편하게 입는 평소 잠옷이지만 살짝 반전이 있다"며 뒷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생각해보면 내가 반전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빨리 좋은 사람이 나타나야 그 분에게만 보여줄 텐데…"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반전 잠옷이네","나도 꼭 하나 구입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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