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걸그룹 쥬얼리가 1년 5개월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룩앳미(Look At Me)’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12월 초 새 노래로 다시 한 번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
14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측은 “금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쥬얼리의 미니앨범 ‘룩앳미(Look At Me)’의 공식적인 방송활동을 마무리 하고 12월 초 발매할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준비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발매한 ‘백잇업(Back it up)’과 ‘패스(Pass)’에서 톡톡 튀는 귀여움을 보여주었던 쥬얼리가 ‘룩앳미(Look At Me)’의 섹시함에 이어 새 앨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 된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