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딸 리단 양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임윤택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빠와 딸!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리단이의 간지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닮아서 시크하네", "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윤택은 지난달 7일 결혼 2개월만에 딸 리단양을 얻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