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농업법인 남일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 소재에 조성된 미르마을 전원 주택지를 분양한다. 마을 규모는 43가구다.
단지 진입도로 폭은 6m 이상이며 도로포장 시 기반설비(하수, 오수, 전기)가 제공되며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분양면적을 100% 활용할 수 있어 타 분양지와 비교해 매입금액의 20%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분양지에서는 천진암계곡, 스파랜드, 바탕골예술관 등 레저·문화시설이 가깝다.
분양자는 향후 조성되는 체육시설과 농원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등기를 완료할 때까지 법무사의 법률보증서도 발급된다. 문의 031-766-4691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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