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음주운전 물의를 일으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알렉스가 복귀 심경을 고백했다.
알렉스는 30일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본의 아니게 짧은 생각으로 안 좋은 일을 벌였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지난 7월에 음주운전 물의를 빚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그는 9살 연하의 모델 조희와 2년 반째 공개연애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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