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의 3·4분기 순이익은 주당 2.64달러, 총액 3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주당 23센트, 총액 2억9330만달러에서 급증했다.
야후는 특별항목을 제외한 3·4분기 주당 순이익은 3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 주당 순이익은 26센트였다.
매출 규모 10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0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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