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환경분야 세계은행' GCF 사무국 인천 송도 유치(1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기후변화 분야에서 개도국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 담당할 것
11월 말, 카타르 총회(COP18)에서 인준


[송도(인천)=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환경분야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 사무국이 인천시 송도로 최종 선정됐다.
19일 유엔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데 이은 낭보다.

정부는 향후 기후변화 분야에서 개도국을 지원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결과는 11월 말 카타르에서 열리는 제18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18)에서 최종 승인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