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네오리진 네오리진 close 증권정보 094860 KOSDAQ 현재가 1,489 전일대비 11 등락률 -0.73% 거래량 236,116 전일가 1,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오리진, 美 해외 기업과 숏폼 드라마 사업 협력…"글로벌 확장 가속" [특징주]네오리진, 24억 유증 납입 공시에↑ 네오리진, 서브컬쳐 겨냥 신작 ‘에이펙스 걸스’ 그랜드 오픈 와 합병예정인 정보보호기술은 ‘클라우드 센서 네트워크(Cloud Sensor Network)를 이용한 지능형 무선침입방지 시스템 및 센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은 무선네트워크의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불법적인 행위를 탐지·차단하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무선통신 보안 취약성 노출 가능성이 높아져 내부 무선 통신망에 대한 보안 시스템으로 폭넓게 도입되고 있다.

정보보호기술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데이터 양 및 트래픽을 감소시켜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의 매니저와 센서망 전체의 성능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또 매니저와 연결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기존 WIPS는 로그 정보의 대부분을 매니저에서 판단하지만, 정보보호기술의 AIRTMS는 스마트 센서에서 일차 판단하고, 매니저에서 종합적인 판단을 함으로써 빠른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하다. 또 서버가 센서로부터 탐지된 위협을 전달받고 분석해 차단 신호를 하달하는 방식과 달리, 정보보호기술의 클라우드 센서 네트워크는 센서가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차단까지 해 신속한 위협대응이 가능하다.

AD

아울러 트래픽 부하를 최소화해 통신 속도를 보장하고, 서버에 축약된 데이터만 전달하므로 서버가 커버할 수 있는 센서의 수가 일반 시스템에 비해 3~4배 늘어나게 된다.


정보보호기술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획기적인 탐지 및 차단 속도로 위협대응이 빠르게 이뤄진다”며 “스마트폰 확산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한 개인 및 기업 정보 노출 등 보안위협이 급증함에 따라 금융, 교육,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